KEYS to Kingdom
창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당신 삶의 방식에 깊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대학에서 지구과학을 전공 한 저는 이 전공이 창조주를 찾는 데 큰 걸림돌이 됐습니다. 나는 혼란을 잠재울 수 있는 내 안의 갈등에 대한 명백한 해결책이 필요했습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과 창조론 사이의 이러한 갈등으로 인해 실제 진리를 벗어나게 됐을 거라 생각됩니다. 진화론도, 6일간의 창조론도 저에게는 합리적이지 못했습니다. 두 시스템 모두 성경이 영적 성장의 기초로 신뢰할 수 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955 년, 내가 회심했을 때, 창조주께서는 은혜 안에서 내가 그 분께로 인도 될 수 있도록 충분한 이해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복원을 위한 그의 기초는 지난 6,000 년 동안 동일했습니다.
질문:
만약 창조주가 있다면, 그가 누구인지, 그리고 그가 나를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내는 것은 현명치 못 한 일일까요? 창조주와 그의 영원한 계획과 맞지 않는 것은 매우 현명하지 못한 일일 것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만약 우리가 매우 똑똑하고 활동적인 원자의 결과라면, 쾌락은 우리의 주요 지시사항일 것입니다. 우리의 쾌락추구가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촉진시키지 않는 한, 유효한 윤리적 가치 체계나 도덕적 가치 체계는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분 상한 당사자나 가족이나 친구의 보복과 응징에 대한 두려움만이 도덕이나 민법의 논리적 근거가 될 것입니다. 그게 저에겐 전혀 먹히지 않은 방법들이죠 저는 여기에 뭔가 더 있다는 것을 깊이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충돌:
근본주의자들은 대부분 기원전 4,004년, 에덴에서 6천 년 전 시작된 6일이 창조 기간이라는 입장을 취해 왔습니다. 과학을 이용한 세속적 인본주의는 창조자가 없는 빅뱅과 함께 137.5 억 년의 진화론을 선택했습니다.
성경이 6 일간의 태양 창조의 기초를 규정하지 않고 과학이 진화의 “모성”에 관한 많은 “무작위”적 문제들을 아직 해결하지 못했다는 것은 흥미 롭습니다. (열역학 제2법칙) 반면에 근본주의자들은 “신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세상을 지금보다 훨씬 더 오래 된 것처럼 보이게 할 수도 있습니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 수 었습니다. (6000년 전 수용). 그러나 이러한 생각으로 기독교의 신은 비기독교인에게 다소 사기꾼이나 마술사처럼 보입니다.
세 번째 가능성 :“이론적 진화”: 창조주께서 그의 창조적인 에너지와 지혜를 사용하여 믿음과 사랑 속에서 모든 것을 오늘날 있는 곳으로 이끌어 내시는 과정.
반란과 혼돈조차도 영적 성장을 촉진하고 자유 의지의 행사와 성숙을 허용하기 위해 예지력을 통해 허용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자유의지 없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루시퍼도, 그의 모든 반역에서, 신의 영원을 향한 영적 성숙을 위해 이용되고 있습니다.
성경 예언, 이사야 14장 12절 20절 17절을 보면, 세계를 황무하게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그에게 사로잡힌 자들을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아니하던 자가 아니냐 하리로다. 언제 이런 일이 일어 났습니까? 또한 루시퍼는 여전히 세상의 통치자, 지금은 불순종의 자녀들에게 일하고있는 공중 권세의 왕이라고 불립니다 (고후 4: 4) (에스겔 28 : 12-19 14 절), 루시퍼는 “이 세상의 통치자”에서와 같이“덮어 쓰는” 또는 다스리는 그룹” 입니다.
아마도 신의 창조적인 계획에는 적어도 세 명의 대천사들에게 자유의지가 주어졌을 것입니다: 가브리엘, 마이클, 루시퍼. C. S. 루이스가 말하는 “위대한 이혼“에서 루시퍼는 교만에 사로잡혀 가장 높은 신처럼 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겨우 창세기 1:2의 어둠 속으로 세상을 조종할 뿐 이사야(14:17)가 본 대로 그 도시를 파괴하고 세상을 황무지로 만들었습니다.
그 후 복원: “하나님의 말씀” 그리스도께서 창조의 혼란과 반란을 겪으시고(창1:2) 하나님/기독교가 물리적인 세계를 믿음으로 회복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그는 먼지와 증기의 정착을 시작하여 빛이 어둠을 통해 지구로 필터링되기 시작할 수 있도록 빛을 복구했습니다.
둘째, 그는 물을 정착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극지방의 변화에 있어서 물이 회전하는 항아리의 물처럼 지구 주위를 회전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셋째, 식물이 다시 자라 대지를 메우기 시작했습니다. 넷째, 맑은 대기에 태양, 달, 별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다섯째, 동물 왕국이 복원되고 아담에게 주신 가축의 “혼합종“을 포함한 일부 새로운 종들도 있습니다.
여섯째,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덮여 있습니다. 이것은 삼위일체 신의 모습에서 영, 혼, 육으로 인간을 완전히 새롭게 창조한 것입니다. 그/그녀는 하나님의 영광의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아담은 그 후 지구를 다스리고 정복하고 지배하도록 위임 받았으며, 아담은 지구의 통치자 또는 왕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창 1:28). 그 후 하와는 아담을 위한 적절한 조력자로서 (창 1:27, 2:21) 아담과 분리되었습니다
반란 : 아담과 이브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굴복했습니다. 그들은 루시퍼의 위대한 이혼에 동참했습니다. 그들은 에덴, 하나님의 동산에서 추방당했습니다. 아벨이 살해되자 하나님은 가인에게 표식를 남기셨고, 그를 에덴의 동쪽에 있는 놋 도시로 가도록 허락했습니다. 그리고 에녹성을 세우셨습니다 (창 4:16).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표식을 하신 것은 놋에서 다른 사람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아이들이 아담과 이브의 다른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들이 이전에 루시퍼의 권한 아래 창조된 하나님이 남긴 잔재라고 믿는 편입니다. 그들은 어둠과 혼돈의 위대한 시간(사.14:16-17, 겔.28:14-19)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입니다.
흥미롭게도 (창6 : 2) 두 부류의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아담?)은 인간의 딸 (이전 피조물?)이 공평하다는 것. 그리고 그들은“그들을 선택하여 아내로 삼았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 영이 사람과 항상 싸우지 아니하리니 그도 육신이라 그의 날은 백 이 십년 이리라”(창 6 : 2-3). 하나님은 아담, 하와, 가인과 인류의 죄로 슬퍼하셨습니다.
인간의 기대수명은 영원에서 1,000년, 120년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일부 성경 교사들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인간의 딸들” 사이의 이 결합이 거인을 탄생시킨 악마들과 함께 이루어졌다고 느꼈습니다. 이 교리적 입장을 뒷받침할 구절을 찾을 수 없습니다만, 거인들은 갈렙, 여호수아, 다윗에 의해 실재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사실 그리스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타락한 천사나 악마는 살과 뼈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눅 24장 39절.
복원: 아담과 그의 가족 그리고 우리 모두는 이 큰 반란으로 첫 번째 지위를 잃었고 우리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영적으로 죽은 채로 태어났습니다. 약속(제3장 15절)을 제외하면, 그들과 모든 인류는 루시퍼의 이전의 반란과 반역에 의해 혼란으로 변해버린 옛 창조물의 잔재들보다 조금 나은 편이었을 뿐입니다.
아담과 이브를 통해 인류는“생명의 숨결”을 잃었습니다 (창 2 : 7). 완전한 반역으로 아담의 아들 가인이 살해되고 사람의 딸들과 결혼했으며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멸망의 심판 아래 이르렀는데, 그날은 암흑의 날이었습니다 (창 6:13).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았고 방주의 문은 그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이 닫았습니다. 그 문은 지금 창조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열려 있습니다. (요 20:22)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린 양 이신 주님 (왕) 이시며 구세주로 삼는 사람들을 위해….
그러나 언젠가는 닫힐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 나라의 궤에 들어오면 영원한 생명의 선물이 있습니다 (창 4 : 4, 로마서 10 : 9-10, 계 22 : 3,). 모세가 3,500 년 전에 창조에 대해 썼을 때 그는 우리보다 문제의 사실에 훨씬 더 가까웠지만, 그러나 그는 사실이 있은 지도 이미1,500 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모세의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또한 위대한 창조주께서 성경에 작가의 인격과 관점을 포함시킬 수 있는 많은 여지를 남겨 놓으셨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다윗이 시편에서 썼 듯이, 그는 때때로 자신이 적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그리고 하나님이 어떻게 느끼시는지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적을 사랑하라고 가르쳤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 창조에 대해 독단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아직 이 문제에 대해 완전한 진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창조를 사랑하고 내일을 위한 영원 밖에 없는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는 자신을 “나는 스스로 있는 자” 라고 불렀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창조하셨다고 말합니다.
그의 계획에는 유대감을 위한 충성스럽고, 신뢰적이며, 사랑스럽고, 영원한 가족의 건설과 그의 모든 창조물 전체에 걸쳐 위대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 포함됩니다. 그는 자녀들에게 사랑, 기쁨, 평화에 관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싶어 합니다. 예수님을 구세주이자 통치자로 믿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한계는 없습니다. 루시퍼, 아담, 이브, 케인 & 대부분은 어둠의 시스템에 합류했습니다. 그것은 큰 사기이고 환상입니다. 이 선택은 세상이 끝날 때까지 그리고 주님께서 그분의 왕국을 세우실 때까지 매일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예수님은 주님이시며 이것이 바로 결론입니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잔치에 이름이 새겨진 초대장을 받았지만 거절 할 수도 있습니다.
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