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문 : 구원, 봉인 및 권능 : (행 2:38 – 47)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몸에 잠김, 고전 12:13, 롬 10 : 9-10 (복음주의)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에 의한 물에 잠김, 마 28:19, 베전. 3:21, 행 8 : 35-39, 골 2 : 11-23, 행 195-6 (전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성령 안으로 잠김. 눅 3:16, 성령의 권능과 해방, 고전. 12 (은사적)

오순절의 결과로 그들은 다음과 같이 되었습니다.

l  주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 (유일한 문)

II 사도적 교리에서 확고부동함.

III 교제, 화합과 용서에 중점.

IV 빵을 나누며, 그리스도의 참된 임재를 위한 기념식.

V 꾸준한 기도, 자신, 가족, 세상, 권위를 위한기도.
VI 성도들의 사역, 성령 안에서 주님과 서로에게. 생활 사역. 하나님을 경외하며 성령께 복종하는 공동체. (고전 12 : 4-12) 성령 사역을 위한 시간. 카리스마는 이 시간을 야 5 : 16-19에 따라“신체 생활 사역”이라고 부름.
VII 성령 안에서 장로들의 사역 : 교회의 인도, 건축 및 치유를 위한 권능의 역사. 사도들 또는“보낸 자들”에 의해 행해진 강력한 표적과 기사 (엡 4 : 11-16, 행 5 : 14-16, 요한 16 : 12-15 & 17 : 4, 딤후 3 : 5) . 남은 문제가 치유와 구원에서 해결 될 때 야고보 5 : 14-15.

초대 교회 생활

성도들이 함께했습니다.

성도들은 모든 것을 공유했습니다.

성도들은 초과분 (집 / 토지)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과 공유했습니다.

성도들은 매일 교제하고 빵을 떼었습니다.

성도들은 마음의 기쁨과 하나의 마음으로 함께 했습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성도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호의를 보였습니다.

성도들은 주님에 의해 매일 교회에 추가되었습니다.

우리 세대는 초대 교회 신앙의 결과처럼 똑같이 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에 대한 동일한 사랑을 기대해야 하며 영혼에 대한 깊은 관심의 동일한 예가 건강한 교제에서 매우 분명해야 합니다.

확실히 성령의 능력은 “표징이 따르는 말씀을 확증” 하기 위해 기대 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역이 조직 또는 친목 클럽의 기능을 합니다. 그들은 심지어 성령의 능력이 필요하지 않도록 교리를 만들었다고 바울은 이 문제에 대해 디모데에게 썼습니다 (딤후 3 : 5)

문

행 2:41 “그러고 그들은 그의 약속을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회심 : 성령 (침례)은 성도를 그리스도의 몸에 두고 새 신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구원 받는”과정을 시작합니다. (고전 12:13, 행 2:47, 요한 3:16, 롬 10 : 9-10, 히 6 : 1-9, 10 : 26-39).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믿음을 잃으면 과정이 중단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섬길 때 구원이 삶의 과정이 시작됩니다.

침례: 목회자가 (세례를 받음) 신자를 물 속에 넣습니다. (행 8:36 b – 40), 이것은 영적 죽음과 세상으로부터 분리 (장사)되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새 생명으로의 부활 입니다. 초대 교회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 번 잠겼습니다.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권한 부여: 그런 다음 예수 그리스도는 순종하는 신자가 성령으로 그의 왕국에서 섬김과 사역을 위해 그의 능력을 받게 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9가지 선물을 탐구하기 위해 (갈. 5:22-23)

구원, 봉인 및 권능

신자는 먼저 예수님에 대한 믿음 (행 8 : 35-38) 또는 가족 신앙 (고전 7 : 14b)으로 성령을 통해 구원 받고 언약은 침수 (침례) 또는 헌신 (기름)으로 봉인되고 마지막으로 성령은 순종적인 제자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부르신 일을 할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십니다. 초대 교회는 권능이 역사하는 성령의 임재에 의해 주목 받았습니다 (행 5:16, 딤후 3 : 5) 그 말씀은 항상 다음과 같은 표징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도 행전에서 우리는 믿음의 세 가지 기초 (사랑, 거룩, 권능)가 거의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를 봅니다. 세 가지 경우에서 우리는 회심과 권능 부여가 완전히 다른 시기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침례는 거의 항상 회심 후 매우 빠르게 집행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개종 당시 받은 지시와 관련해 개종자와 공동체의 증인에 대한 믿음이나 수용의 결과라고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들어가야합니다. 우리는 찾기 위해 믿음을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합니다 (눅11 : 9-13).

교회 관계에서, 회심이 결코 당연하게 여겨져서는 안 됩니다. 많은 교인들이 실제로 회심되지 않습니다. 많은 교인들은 단지 과거에 산장이나 클럽에 가입했을 뿐입니다. 양 떼의 참된 목자는 그의 양을 이름으로 알고, 그들의 영적 상태에 대해 친밀하고 확실한 지식을 가질 것입니다.

목회자가 양 떼를 함께 지킬 수 있으려면 주님의 보살핌에 맡겨진 주님의 양 떼를 알아야합니다. 목회자는 양, 길 잃은 양 또는 염소를 돌보는데 효과적이어야 합니다. 그는 늑대가 누군지도  알아보아야 합니다. 그는 시편 23 편처럼 예수님과 양 떼와 함께 살아야 합니다. 목회자들은 주님의 날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맡기신 양 떼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셀이나 가정 교회가 없는 대형 교회에서는 할 수 없습니다.

목회적 돌봄, 카운슬러, 목자

신약성경 예배의 첫 번째 관심사는 목자의 보살핌에 맡겨진 주의 양의 보살핌과 (요.10:7-18) 양의 문이어야 합니다. 주님의 집이나 목회의 필요를 위한 헌금함은 입구에서 가까운 곳에 두는 것이 가장 좋을 수 있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돈 문제가 성령의 목회(고전. 16:2)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공지사항은 주보에서 다루어야 하며, 회의 종료 후 배포되어야 합니다. 헌금은 “주의성찬 (고전.11:20-34)” 시간에 포도주, 빵과 함께 주께 바칠 수 있습니다.

이때 목자는 양의 이름을 부르고 인사하고 관찰하는 것 외에 다른 관심이 없어야 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시간이며 과소 평가되어서는 안 됩니다.  많은 신도들이 일주일 내내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만 접촉, 인지, 인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펠로우쉽의 필요를 보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친교의 필요를 보아야합니다. 성령께서 목자의 관심을 모임의 필요성에 대한 개요로 끌어내어 이 때 가르침의 영감이 올지도 모릅니다. 목사는 평화롭고, 관찰적이며, 수용적이고, 성령 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는 설교문, 조직, 물류, 모임의 정치 등에 휘말려서는 안 됩니다. 사역 지원 및 / 또는 절차등은 다른 사람들이 감독해야 합니다. 주님의 궁정으로 들어 갈 때는 마음이 느껴지고 풍부하고 정직하고 기쁨과 찬양과 승리와 감사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것은 성령 안에서 성취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합법적이거나 거짓이거나 조작될 수 없습니다. 일부 성도들은“기독교”록 음악에 휩싸였을 때 얼마나 주의가 산만해지는지 모릅니다.

II. 사도적 교리

성경, 가르침, 교정, 선지자들의 영원한 말씀, 노래, 낭독 및 전례에서 하나님의 구약과 신약 의 진리는 다음과 관련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진리를 견고히 합니다.
1. 그의 본성, 그의 창조, 우리의 반역, 그의 구속, 그의 재림,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공개적으로 읽는 것.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더 많이 들어 갈수록 우리는 그분과 같이 됩니다.

2. 그리스도 예수는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 이시며, 둘째 아담으로 처녀에게서 태어나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우리의 의를 위해 부활 하시고 만물의 회복을 위해 큰 영광으로 다시 오십니다. 바로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모든 경전의 기본 권위, 딤후 4:16. 기독교 신앙의 기본 토대.

3. 기독교 신앙의 기초. 사랑과 거룩함, 권력에 있어서 하나님의 균형과 본성의 교리에 긍정의 균형을 포함해야 합니다.

교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구인지를 강화하는 시간이어야 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오래된 것은 사라졌습니다.”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빌3:9)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4:13).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8:37) 또는 성경이 분명히 뒷받침하는 그리스도의 몸 안에 우리의 새로운 본성과 우리의 위치를 확인하는 다른 긍정적인 환호.

우리는 죽어진 육체적 본성에 지원 하거나 또는 배려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죄를 깨닫지 않는 한…. 우리는 우리 자신이 세상에 대해서는 이미 죽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로마서 6과 7이 아니라 로마서 8 장의 고백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누구인지에 대한 포괄적인 신약의 고백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있는 곳이 우리가 사는 곳입니다. 우리의 마음에서 우리 삶의 문제가 진행될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을 통하여 그의 위대한 업적에 의한 그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이 깃들면, 우리는 승리를 확신합니다.

III. 성도의 교제

교제의 시간, 관계 회복의 시간인 ‘평화의 패싱‘입니다. 성령님의 임재 속에서 우리 주 예수님과 함께 빵을 떼는 준비 시간입니다. 초대교회는 “아가페” 또는 “사랑의 잔치“라고 불리는 식사를 함께 즐겼습니다. 교회가 함께 모여 서로의 발을 씻은 뒤 공통의 식사를 함께 하면서 교감 하는 것.

20 세기 교회는 상황을 조금 바꿔 놓았지만 우리가 진정 친밀한 교제를 위해 때때로 초대 교회를 방문하면 안 될까요? 초대 교회는 주 1일(토요일 밤, 일몰)에 가정 친목 모임에서 만났습니다. 이것은 초대 교회의 관습이었고, 그것은 목회를 위한 아주 좋은 시간적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성도들이 그들의 선물을 제단 앞에 두고 참된 회복과 화해를 이루고 평화의 연대 속에서 진실의 영의 연합이 있을 수 있도록 용서를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성령이 참된 회개의 영을 가져 오는 시간을 허용해야 합니다. 저는 로마 카톨릭 교회의 죄 목록이 죄를 가장 사려 깊게 상기시켜주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죄, 의, 심판을 깨닫게 하는 것은 성령의 사역입니다 (요.16:7) 죄에 대한 확신과 용서는 일반적이지 않고 사람마다 분명해야 합니다 (요일 1 : 9). 사사로운 죄(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죄)는 주님이나 믿음직한 다른 사람(약 5:16)에게 사적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죄는 사적으로 그 사람에게 회개해야 하지만, 그 사람이 그 죄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만(마18:15) 회개해야 합니다. 주님과 그리스도의 몸에 대한 열린 죄는 공개적인 모임이나 교회에서 회개해야 교회가 그 문제를 알고 용서, 사랑, 덮음, 유대관계 회복으로 화해할 수 있습니다. 이 참되고 순수한 믿음과 연합의 기초가 없다면 성령은 능력으로 사역 할 자유를 가지지 못할 것입니다. 사역의 균형은 훌륭하고, 전례적이며, 성경적이며, 아마도 진실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기계적이고 무력하며 지루하고 대부분 이득이 없을 것입니다.

이 교제 시간에는 음악과 함께 찬양하는 시간과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에 대한 간증 (성체의 위대한 신비 속에서 왕의 임재를 위한 준비)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 시간은 모임이나 교제 중에 성령이 역사하는 절대적인 기초가 됩니다. 이 시간이 종교적, 정신적, 표면적이거나 얕거나 피상적이라면 나머지 교제 시간은 아마도 동일 할 것입니다 (요 17: 22-23). 성령 안에서 진정한 평화와 연합을 대신 할 수 있는 것은 절대로 없습니다..

교회의 리더쉽은 이 단계가 완료되기까지 주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의 강력한 임재가 없다면 우린 극장에만 머무는 꼴 입니다. 우리는 먼지와 같은 존재이며, 우리의 노력은 단지 나무와 건초와 그루터기의 과시일 뿐이다. 그의 임재가 없다면 우리는 선보다 훨씬 더 큰 해를 끼치고 쇼타임으로 끝날 것이며, 경건함의 형태(2팀 3:1-4:5)만 차릴 뿐일 입니다.

IV. 빵 나누기, 성찬식

 1 세기 교회에서는 빵을 떼기 전에 모임에서 종종 분리가 있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더 이상의 사역에서 제외되었을 수 있습니다. 나는 이것이 사도 행전 교회에서 일어 났는지 또는 초기 박해의 고통스러운 결과 때문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이 지점에 있고 성령에 대한 우리의 감수성이 예수님 안에서 진정으로 정당화된다면, 우리는 주님께서 갖고 계신“진정한 임재”의 신비 속에서 성령의 높은 임재의 강력한 경험을 즐기시기 시작해야 합니다. 두세 사람이 그분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 그분께서 그들 가운데 계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빵과 포도주의 축복 및 / 또는 봉헌에 관해서는 우리 주님의 말씀이 달라질 수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성찬은 어떤 전통의 지배를 받지 않고 오직 경전의 자유 안에서 사역해야 합니다. 역사적 단어의 사용이 성경과 우리 주님의 존재로 확인된다면 아름다울 것입니다. 아름답고 오래된 단어를 고려할 때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많은 것들이 더 이상 본래의 의미를 전달하지 않으며 어떤 경우에는 그 교리가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심지어 잘못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잘못된 경우 전통을 지지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결코 어떤 전통이나 하나님의 레마의 말씀을 (살아있는 임재) 대체하도록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교회는 주의 만찬이 삶이나 죽음의 문제 일 수 있으며 (고전 10, 27-32) 가볍게 또는 생각 없이 받아 들여서는 안 된다는 것을 상기시켜야 합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주이자 왕으로 삼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 물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입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님의 몸인 교회 안에서 참된 임재를 누리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형제들과 성령님과 함께 나누는 훌륭하고 거룩하며 특별한 시간.  이 경험에서 우리는 신실 한 기도를 합니다.

V.기도

 열린 공동체에서의 기도는 매우 소중하고 민감한 경험입니다.  앞의 네 단계가 완전히 사역 되었다면 교회는 기도의 기반 위에 있는 것입니다.  신자 / 제자는 험담, 비난, 비난 및 판단적 태도로부터 완전히 안전해야 합니다. 기도가 실재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몸의 각 지체 사이에 신뢰와 연합의 거룩한 마음의 접촉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에 의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와의 수직적 접촉의 자유.  떡을 떼고 나서 기도가 전례에 자리 잡은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참된 교제와 성찬식에서 사도적 교리 안에 있는 성도만이 효과적인 기도로 연합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소위 “기도“라고 부르는 것에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만, 응답되지 않은 영혼 없는 “기도”로 많은 피해를 입습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면 우리의 모든 필요를 충족 시키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요한 복음 15 : 7-16). 또한 주기도문은 마법의 말이나 만드라의 체계가 아닙니다. 주제에 관해 따라야 할 기도의 지침 또는 “매너” 입니다. 제자들은 주기도문에 나오는 주제를 묵상하고 기도하도록 격려 받았습니다.  주님의 기도는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지에 대한기도의 예입니다.(마6) 기도가 헛된 반복이 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기도는 믿음과 혼합되어야 합니다 (약 1 : 6 & 5 : 16-17). 기도에 대한 주님의 가르침의 말씀을 배우는 것은 칭찬 할 만하고 가치 있는 일이지만, 마음의 이해와 믿음이 없는 기도만큼 효과적이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의 기도에 대한 가르침의 말씀을 배우는 것은 권장할 만하고 가치가 있지만, 마음속의 이해와 믿음이 없는 기도라면 그다지 효과적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부름 받았습니다 (롬 8 : 26-27).  공개적으로 상을 받으려면 대부분의 기도는 은밀히 해야 합니다. 기도는 우리의 영성을 증명하는 배지가 아닙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보상을 받습니다.  (마태 복음 6: 5-6).  기도는 간단하고 진지하게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며, 일반적으로 만물의 창조주와의 매우 개인적인 일대일 관계입니다. 교회의 기도 시간은 성도들의 공동체 안팎에 있는 적의 요새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포로들을 자유롭게 할 때입니다. 플라스틱 말의 시대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느끼고 눈에 보이는 진정한 도움을 받을 때입니다 (히 11, 약 1 : 5-8, 5 : 13-18). 목회자와 사역자 및 기타 주요 사람들을 위한 중보 기도 및 보호의 견고한 핵심을 구축하기 위해 기도의 용사들이 많은 준비를 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기도는 법이 아닌 개인적인 소명과 비전에 의한 것이어야 합니다. 성령의 영감을 받은 기도의 시간이 끝나면 교제의 시간은 자연스럽게 전례의 다음 단계로 흘러갑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사람들의 몸 생명 사역을 시작하실 것입니다.  성도들 사이의 사역은 성찬식과 기도 시간 동안 성찬식에서 아주 잘 흘러 나올 수 있습니다.

VI.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성령께 항복하라 (거룩한 경건)

이제는 고린도전서 14:26-33에서 볼 수 있는 “신체생명사역“에 대한 예배의 시간입니다. 남자들은 할 의지가 없다면 초자연적으로 성령께 온유해지고 순종하는 법을 배우지 않을 것이므로 여인들은 바울 형제로부터 그 자리를 이어받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주의를 받았습니다. (고전14:34) (일반적으로 같은 나이의 소년과 소녀를 관찰해 봤을 때, 혀와 뇌 사이의 의사 소통 라인은 여성보다 남성이 훨씬 더 깁니다.)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열린 교제에서 결론에 도달하고 결론을 공유하는 데 훨씬 더 오래 걸립니다.  여성이 물려 받으면 여성의 사역이 됩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교회에 사역 (전례)하는 시간 일뿐만 아니라, 교회의 미래 지도력을 훈련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사랑으로 성령의 은사를 통해 서로에게 호의를 베푸십시오. 남성은 행동을, 여성은 감정을 선호합니다. 그러므로 성령 안에서 민감하십시오. 나는 주님께 “이것이 나 혼자만의 이해인가, 아니면 이 재능의 또 다른 부분을 가진 사람과 나누기 위한 것인가, 아니면 당신의 목적을 위해 이 이해를 이곳에 모인 제자들과 나누기를 원하는가?”라고 묻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안다고 해서 행동을 취하라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효과적인 사역을 위해서는 지식, 지혜, 타이밍이 매우 중요합니다. 옳은 일에 잘못된 시간이나 잘못된 방법은 매우 파괴적 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혼란을 주는 분이 아니니 그 분의 음성에 민감해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VII. 표적과 이적

이상적으로는 이때까지 참석 한 장로들 (사도, 선지자, 전도자, 목사, 교사)은 믿음으로 충만하고 모인 사람들의 나머지 필요를 위해 성령의 완전한 기름 부음을 받아야 합니다. 이상적으로는 모든 사람이 평화롭고 건강해야 합니다(5:14-16). 누구든지 육체적, 정신적 또는 영적으로 고통 받고 구원받거나 구원받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자유롭고 치유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 안에서 우리의 자유를 온전히 누려야 합니다. 믿음으로 영적 지도자들은 주님 안에서 불타야 합니다. 그러나, 단지 종교적이거나 거짓된 지도자들은 이 때 사도 행전 5:17 에서처럼 “분노로 가득 차”라는 말처럼 완전히 화를 낼 것입니다.

종교적인 교회는 상처 입은 사람들을 공격하고 그들의 경험보다 예수님 안에서 더 큰 자유, 빛 또는 힘을 향해 움직이는 모든 것을 승인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령의 임재는 정욕적이고, 악마적이며, 종교적인 속박의 어두움을 분명히 드러낼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주님의 백성을 치유하고 인도하시는 경이로움과 징조가 있는 때입니다. 성경은 믿음과 실천을 위한 마지막이자 유일한 권위입니다. 우리의 뿌리는 항상 성경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왕국에서 교회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전통에서 축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감리 장로와 다른 장로들의 사역의 시간입니다. 이것은 강력한 표적과 기사를 가지고 성령 안에서 교제하는 영광스러운 시간이어야 합니다. 믿음은 지금쯤이면 하나님의 권능에 대한 사랑의 강력한 해방과 경험을 위해 세워져야 합니다. “예언자의 이름으로 예언자를 받는 사람은 예언자 상을 받는다(매트 10:41).” 성령으로 가득 찬 모임은 눈송이와 같을 수 있지만, 두 사람은 결코 같지 않습니다. 믿음과 겸손으로 오는 모든 사람은 갈증을 채워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은 기쁨, 찬양, 예배, 기름 부은 가르침, 신의, 성실, 건전한 사도적 교리를 허락하겠지만, 그와 같은 보호 속에서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유연성에 대한 감수성이 있어야 합니다. 두려움 및 / 또는 불신은 하나님의 임재 경험을 극적으로 제한하거나 교회의 권능을 감소시킵니다. 이때 장로들 (엡 4 : 9의 오중 사역에서 인정 된 사역을 가진 사람들)은 야고보서 5 : 14-16에 따라 병자들에게 기름을 부을 수 있어야 합니다. 기도는 또한 야고보서 전체에 명시된 조건을 따라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장로의 기름을 위해 왔지만 이 야고보서에 나열된 교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신실한 신자들의 교제, 공동체 (교회)는 반드시 다음 표징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확인함으로써 매우 빠르게 성장할 것입니다. 마침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사역의 시간은 찬양의 노래, 미래의 모임을 상기시켜주는 마지막 축복으로 마무리 되어야 합니다. 성령께서 이 일곱 가지 열쇠로 권능으로 움직이실 때 어떤 것도 성령을 방해해서는 안됩니다. 장로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자신에게 돌리려는 자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축도

유 24~25)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이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사도 행전 2:38에 나열된 일곱 가지 요점 또는 단계는 모두 전례적인 교회에서 성찬식이라고 불리며 이는“대추수감사” 또는 “삶의 축전”를 의미합니다. 복음주의에서는 회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임 또는 서비스라고 부를 수도 있습니다. 예배에 대한 이러한 접근 방식의 긍정적인 아름다움이 신자들이 성령을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임재를 경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교제의 중심 기준점이 되어야 합니다 (엡 4 : 11-16). 그의 십자가는 성도들이 고려해야 할 높은 거점으로 설정될 수 있습니다. 성령 모임에서 모든 사람은 거룩한 태도로 모이고, 기도하고, 신약의 기본 가르침을 상기 시키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찬양, 간증, 가르침, 교제, 주의 만찬, 기도 및 성령의 권능에서 한 주의 스트레스를 풀고 하나님 앞에서 고요하고 성령의 임재를 기다리며 성령을 기다리는 멋진 시간입니다. 신약 성경의 교제는 간증과 사도적 교리의 시간 동안 복음주의자들을 위해 편안한 장소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그런 다음 교제 시간 동안 점차 전례적 환경에 익숙한 사람들을 위해 더 편안한 방향으로 이동하고 기도 시간 동안 은사가 있는 사역자들은 신체 생활 사역과 장로 사역 시간 동안 편안함을 느낄 것 입니다. 성령께서 장로들과 함께 교제 경험을 함께 가져 오시는 것처럼 매번 같지 않을 것입니다. 일곱 표식은 하나님이 모세와 베드로에게 주신대로 관찰될 수도 있고 관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한 모임은 기도 중심으로, 다른 모임은 전도 중심으로 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이 여기서 자유로이 운행하시므로 모임이 있을 때마다 성도들의 체험이 완전히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열린 교회 포럼에서는 성령의 임재가 집회를 운행하고 조직하도록 허용되므로 믿음과 감격이 있어야 합니다. 먼저 양의 문은 우리 주님의 은혜를 나누는 한 주의 간증과 경험을 공유하는 모임에서 두드러진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성찬을 위한 거룩한 준비에서 함께 식사, 회개, 보상, 용서, 회복 및 사죄를 즐기는 데 들어갈 것입니다. 성도들이 주님의 임재에 대한 경험을 나눌 때, 국가와 세계의 필요를 위해 일반적인 기도를 할 때입니다. 이것은 쉽게 개인적인 기도가 필요하고 그러한 요청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장로들의 강력한 기도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것은 성막 문에서 하나님의 지성소로의 아주 간단한 전환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표식이 움직이지 않고 성도들이 믿음과 기대와 깨끗한 마음으로 오면 주님께서 성령으로 모일 때 임재 하시고 사역이 성장하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 주님의 왕국으로 올 것입니다. 이 모임의 시간은 사랑과 거룩함과 능력 안에서 우리 하나님의 삼위 일체를 진정으로 경험할 것입니다. 성도들은 아마 처음으로 사도 행전이 살아나는 것을 경험할 것입니다.